THE EASY DENTAL CLINIC
평택 치과 – 임플란트 후 잇몸 부기와 출혈,
주위염의 위험 신호일까요?
제2의 치아라 불리는 임플란트, 관리가 소홀해지면 수명이 줄어듭니다.
더편한치과와 함께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임플란트의 수명은 잇몸 건강에 의해 결정됩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신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염증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치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특정 부위가 미세하게 부어오른다면, 이는 우리 몸이 보내는 적신호입니다. 이를 방치할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으로 진행되어 식립된 인공치근 주변의 뼈가 녹아내릴 위험이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치주인대라는 완충 조직이 없기 때문에 세균 감염이 잇몸뼈까지 직접적으로 전달되므로 자연치아의 잇몸질환보다 진행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만약 잇몸의 색이 붉게 변하거나 구취가 심해지고, 피가 섞인 고름이 나온다면 이미 염증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고, 잇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만이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왜 무서울까요?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 세균 방어 능력이 떨어집니다. 신경이 없어 통증을 못 느끼는 사이 염증은 잇몸뼈를 파괴하며, 심한 경우 기껏 심은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빠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해 손실된 뼈는 다시 재생시키기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수술을 요하므로,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01 임플란트 주위염의 단계별 증상
잇몸뼈 손실이 시작되는 주위염 단계부터는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현재 나의 상태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세요.
| 단계 구분 | 주요 증상 | 권장 처치 |
|---|---|---|
| 초기 주위염 | 잇몸뼈의 미세 손실 시작 잇몸이 조금씩 내려앉음 |
정밀 소독 및 약물 치료 병행 |
| 중기 주위염 | 잇몸 주변 고름(농양) 발생 불쾌한 입냄새 심화 |
잇몸 절개 후 오염 부위 집중 세척 |
| 말기 주위염 | 임플란트 기둥이 흔들림 심각한 골소실 동반 |
임플란트 제거 후 뼈 이식 및 재수술 고려 |
02 오랫동안 건강하게 쓰는 임플란트 관리법
성공적인 수술만큼 중요한 것이 유지 관리입니다. 임플란트 수명을 10년, 20년 이상 늘려주는 4가지 핵심 관리 수칙을 기억하세요.
보조 구강용품 필수 사용
임플란트 사이에는 음식물이 끼기 쉽습니다.
치간칫솔과 치실, 워터픽을 사용하여
칫솔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깨끗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6개월 단위 정기 검진
통증이 없더라도 반년에 한 번은
치과에 내원하여 엑스레이 촬영과
나사 풀림 체크, 잇몸 상태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연 및 절주 습관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
잇몸의 혈류량을 줄이고 산소 공급을 방해해
세균 번식을 돕고 염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딱딱한 음식 피하기
임플란트는 수직 압력에는 강하지만
옆으로 흔드는 힘에는 약합니다.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은 피하고
이갈이 습관이 있다면 교정이 필요합니다.
Q1. 임플란트는 충치가 안 생기는데 왜 관리가 필요한가요?
임플란트 자체는 인공물이라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이를 지탱하는 ‘잇몸’은 여전히 살아있는 조직입니다. 잇몸이 무너지면 임플란트 전체가 빠지게 되므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Q2. 피가 날 때 무서워서 그 부위 양치질을 안 하게 돼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피가 나는 부위는 염증이 있다는 증거이므로 더욱 꼼꼼히 닦아 세균을 제거해야 합니다. 다만 너무 강한 힘보다는 부드러운 칫솔모로 마사지하듯 닦아주세요.
Q3. 임플란트가 약간 흔들리는 느낌이 나면 무조건 재수술인가요?
단순히 상부 보철물을 고정하는 나사가 풀린 경우라면 조이는 것만으로 해결됩니다. 하지만 잇몸뼈 소실로 기둥 자체가 흔들리는 것이라면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니 즉시 내원하셔야 합니다.


